한국 보도 자료
그레고리 스톨러 강사는 메리 엘렌 카터 부교수 그리고 24명의 MBA학생들과 함께 11번째 아시아 국제 경영 체험 (IME ASIA)를 마쳤다. 3학점으로 구성된 이 과정을 위해 이들은 홍콩, 방콕, 상하이와 한국을 여행하였는데 2주간 13개의 유명한 회사들을 방문하였다.
서울을 방문하는 동안, IME Asia팀은 신사동에 있는 삼겹살 식당에서 12명의 BC 동문들을 위해 리셉션을 열었다. 저녁식사는 동문인 김내훈(Christopher Kim) 과 이승아(Sunny Kim)의 주최로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학생들과 교수들은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스톨러 강사는 아시아에서 일하고 산 적이 있으며 몇 개의 아시아 언어를 구사한다. 그는 올해의 IME Asia 프로그램이 그가 이끌었던 IME Asia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 모든 회사 방문과 동문과의 만남이 아주 휼륭했습니다. 동문들은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동문에서부터 집안 사업을 하는 동문까지 다양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이번 여행에서 직접 현장 체험을 함으로써 교실에서의 국제 비지니스에 대한 케이스 공부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IME Asia 프로그램의 방문지는 해마다 바뀌지만 스톨러 강사는 가까운 미래에 서울을 다시 방문하기를 희망한다.
서울을 방문하는 동안, IME Asia팀은 신사동에 있는 삼겹살 식당에서 12명의 BC 동문들을 위해 리셉션을 열었다. 저녁식사는 동문인 김내훈(Christopher Kim) 과 이승아(Sunny Kim)의 주최로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학생들과 교수들은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스톨러 강사는 아시아에서 일하고 산 적이 있으며 몇 개의 아시아 언어를 구사한다. 그는 올해의 IME Asia 프로그램이 그가 이끌었던 IME Asia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 모든 회사 방문과 동문과의 만남이 아주 휼륭했습니다. 동문들은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동문에서부터 집안 사업을 하는 동문까지 다양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이번 여행에서 직접 현장 체험을 함으로써 교실에서의 국제 비지니스에 대한 케이스 공부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IME Asia 프로그램의 방문지는 해마다 바뀌지만 스톨러 강사는 가까운 미래에 서울을 다시 방문하기를 희망한다.